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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독한국여성모임 가을 세미나(2015년 11월3일-6일) Download 더보기
Einladung der offentlichen Seminar der koreanischen Frauengrppe in Deutschland(2019년 11월 2일) 더보기
Mahnwache und Demonstrationen zum Gedenktag für die ehemaligen "Trostfrauen" des japanischen Militärsders Mahnwache am 14.08.2019, Pariser Platz (Brandburger Tor) Mahnwache zum 5. Internationalen Gedenktag für die TrostfrauenMontag 14.08.2017, 16-18 Uhr, Pariser Platz (Brandburger Tor) Die Mahnwache in Gedenken an die „Trostfrauen“ vom 13.08.2016. Für die Annullierung der koreanisch-japanischen Vereinbarung! Für eine Lösung, wie sie die Überlebenden fordern!Viele Menschen haben teilgenommen, zugesch.. 더보기
연극공연- 재독한국여성모임 창립 40주년 기념행사- 2018년 10월 20일- Theaterstück-Fotos"E-heja,Ong heja, Töchter, wir stehen auf!" 재독한국여성모임 창립 40주년 기념행사 Zeitungsartikel über das Theaterstück 한겨례 신문 기사 파독 간호사들 ‘눈물과 보람’으로 차린 40돌 생일잔치 등록 :2018-10-24 16:51수정 :2018-24 20:5924 20:59 http://www.hani.co.kr/arti/international/europe/867193.html#csidx19c5a14783753b39ccc2613e28883fa 더보기
재독한국여성모임 창립 40주년 기념행사-연극연습 워크숍 08.2017 연극연습 워크숍 2017년 더보기
서울역사박물관 "독일로 간 한국 간호 여성들의 이야기" 전시회에 재독한국여성모임 초대되다. Link- 한국일보 신문 기사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sid1=001&oid=469&aid=0000213723 2017년 6월 27일 서울역사발물관 전시회 개막식 "국경을 넘어, 경계를 넘어"- 독일로 간 한국 간호 여성들의 이야기- 란 주제로 6월 27일- 9월 3일까지 서울역사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열렸다. 박원순 서울시장 개회사 더보기
30 Jahre der koreanischen Frauengruppe in Deutschland Download https://drive.google.com/file/d/0B5jCG-tXGibBYlFtNnNZaTVwTGs/view?usp=sharing 더보기
Konferenz des Dachverbandes der Migrantinnenorganisationen, 16.-17. 09.2016 Teilnahme an der DaMigra-Konferenz der koreanischen Frauengruppe in DeutschlandFoto mit Dr. Martina Gräfin von Bassewitz, Leiterin d.Referats von BMFSFJ Foto: Frau Kook-Nam Cho-Ruwwe(rechts), Bundesministerin Manuela Schwesig Manuela Schwesig besucht Dachverband der MigrantinnenorganisationenManuela Schwesig hat sich am 25. Juni mit dem Vorstand und Mitarbeiterinnen des Dachverbandes derMigranti.. 더보기
Mahnwache am 13.08.2016, Pariser Platz(Brandenburger Tor) Die Mahnwache in Gedenken an die „Trostfrauen“ vom 13.08.2016. Für die Annullierung derkoreanisch-japanischen Vereinbarung! Für eine Lösung, wie sie die Überlebenden fordern! 더보기
Die Mahnwache in Gedenken an die „Trostfrauen“ vom 13.08.2016. Die Mahnwache in Gedenken an die „Trostfrauen“ vom 13.08.2016. Für die Annullierung der koreanisch-japanischen Vereinbarung! Für eine Lösung, wie sie die Überlebenden fordern! Viele Menschen haben teilgenommen, zugeschaut, gerufen, unterschrieben und uns unterstützt. https://drive.google.com/file/d/0B5jCG-tXGibBX2ZVYkkyWC1DRTg/view?usp=sharing ----------------------------------------------------.. 더보기
Öffentlichen Podiumsdiskussion im Rahmen der Gerechtigkeitswoche ANWERBEN, ANKOMMEN,ANPASSEN!- 20.04.2016,- Downlordhttp://www.yonhapnews.co.kr/international/2016/04/27/0619000000AKR20160427199900082.HTML#contenthttps://drive.google.com/file/d/0B5jCG-tXGibBZ3g4Uy1sQjIyTHc/view?usp=sharinghttps://www.dropbox.com/s/7w8xjcaozhc158p/FES%20B%20Korea%20Krankenpflegerinnen%20Dokumentation.pdf?dl=0 ----------------------------------------------------------------------------------------------------------------.. 더보기
Lesung "zuhause" im Berliner Büchertisch in Kreuzberg Fotos:YT 더보기
제 35회 재유럽오월민중제가 2015년 5월15일-17일에 걸쳐서 베를린에서 열리다. Foto:T.Yajima 재유럽오월민중제가 2015년 5월 15~17일 베를린에서 열렸다. 재독한국여성모임 베를린지역 회원들이 다수 참석을 했다. 유럽 각 지역에서 참석한 대부분의 사람들은 35년 동안 매년 재유럽오월민중제 행사를 이끌어 온 분들이다. 또한 오월민중제는 재 유럽 비정부기구(NGO)에서 활동하고 있는 여러 동포들과 재회의 기쁨을 나눌 수 있는 유일한 자리이기도 하다. 16일 토요일에 열린 세미나에서 한국에서 참석한 한충목 진보연대 상임대표는 지난 몇 년간의 국내정치상황을 소개하였고 손미희 전국여성연대 상임대표는 한국에서 여성운동가로서 아내, 어머님의 역할을 겸해야 하는 자신의 어려운 삶에 대해서 허심탄회하게 소개를 하여 참석한 여성들의 많은 공감을 얻었다.현재 손 대표는 일본 오사카 조선학.. 더보기
"야스쿠니 신사의 독일 참나무" 행사(07.04.2015)- 신사회미술협회(nGbK) 베를린- 2015년 4월 7일 베를린 신사회미술협회(nGbK) 주최로 “야스쿠니 신사의 독일 참나무”, -종전 70 주년 그리고 동아시아와 유럽의 끝나지 않은 과거의 그림자- 란 주제로 세미나가 열렸다.재독한국여성모임은 이 행사에 후원단체로 참여하고 베를린지역회원들이 참석했다. 80여명의 한국, 일본, 독일의 정치인, 학자, 비정부기구(NGO) 활동가와 교포가 참석하였다.행사 주제의 재목 "야스쿠니 신사의 독일 참나무" 에 대해서 일본기독교 총연합회 즈시 미노루 대표가 설명했다. 독일 해군은 야스쿠니 신사를 참배하고서 야스쿠니의 은행나무 묘목 세 그루를 가져와 킬 군항의 높이 85m 위령탑 옆에 심었고, 그 답례로 참나무 세 그루를 일본에 선물했는데 이 세 그루의 참나무가 야스쿠니 신사 경내에 있는 야스쿠니 회관.. 더보기
Bilder der Künstlerin Sookyoung Byun-Haschke -------------------------------------------------------------------------------------------------- -------------------------------------------------------------------------------------------------- 더보기
"금지된 그림" 전시회 개막식장("neue Gesellschaft f. bildende Kunst" Berlin)에서 민중미술가 홍성담화백과 반가운 재회 -2015년4월17일- Foto:T.Yajima Foto:T.Yajima 재독한국여성모임 제 37회 정기총회 -2015년 4월 19일, 베를린- 4월 17일부터 6월14일까지 신미술사회(nGbK) 전시관에서 열리는“금지된 그림” 전시에는 한국, 일본, 타이완에서 금지된 예술가들의 작품들이 소게되었다. 더보기
Lesung "zuhause" im Beginenhof am 11.04.2015 Eine Lesung aus dem Buch "zuhause", Erzählungen von deutschen Koreanerinnen, Herausgeber die koreanischen Frauengruppe in Deutschland, Heike Berner und Sun-Ju Choi, findet im Rahmen der Bilderausstellung von Sun-Ju Kim am 11.04.2015 im Beginenhof statt. 더보기
2015년 제 1차 총무단회의 개최, 06.02.-08.02.2015 정민자회원 자택 2015년 제 1차 총무단희의가 2월 6일에서 8일에 걸쳐 뮌헨 정민자회원 자택에서 있었다.총무단 회의에는 각 지역애서 14명의 회원들이 참석하여 2015년 년 행사인 제 37회 총회와 봄세미나 그리고 가을 세미나를 위한 준비토론을 가졌다.-봄세미나에서는 재독한국여성모임에서 2014년에 출간한 책 "독일이주여성의 삶, 그 현대사의 기록" 의 저자 낭독회를 가진다.-8월3일-7일에걸쳐 재독한국여성모임 역사를 재조명하는 뮤지컬 연극 워크숍과 기공 워크숍을 Laubach, Steinesmühle 에서 개최 할 예정이다.-회의 마지막 날에는 노래배우기 워커숍이 있었다. 더보기
Kazagruma -Demo zum 4. Jahrestag Fukushima vom Brandburger Tor(7.3.15) 더보기
Gemeinsame Seminar(Koreanische Frauengruppe u. Japanische Fraueninitiative Berlin) 08.11.2014 Reisebericht-Busan(Cha-Jo An) 더보기
Fotos v. Mahnwache 14.08.2014 더보기
Mahnwache am 14.08.2014(이옥선 여사님 독일 방문) 더보기
재독한국여성모임창립역사 Dowmload https://drive.google.com/file/d/0B5jCG-tXGibBZkR4SHpqWmVzeDg/view?usp=sharing 재독한국여성모임창립역사 재독한국여성모임은 1978년 9월 17일에 “재독한국여성모임 창립선언문”, “여성문제에 대한 우리들의 기본입장”, “행동방향”과 “회칙”(별첨 참고)을 만들고 1978년 10월 6일부터 8일까지 프랑크푸르트에서 약 60명이 모여 재독한국여성모임 창립총회를 개최함으로써 공식적으로 발족하였다. 여성모임이 결성되기 전에 1976년부터 세 차례에 걸친 세미나와 1977년부터 "재독 외국인 간호사 송환"에 반대하는 서명운동이 대대적으로 진행되었고, 이에 동참한 많은 여성들이 여성모임을 창립, 조직적인 활동을 전개하게 되었다. < 시대적 .. 더보기
회칙과 구조개혁 2002년 4월 빌레펠트 임시총회에서 통과된 여성모임회칙과 구조개혁 여성모임 기존의 구조가 여성모임회원들의 참여형태를 뒷받침하지 못하는 상황, 위의 제 토론들 그리고 2001년부터 2003년에 있는 여성모임 25주년 행사준비를 우선적 사업으로 채택하면서 구체적으로 구조개혁에 대한 토론이 시작되었다. 25주년 행사를 위한 "자료집"을 발간하기 위하여 편집위원회가 구성되어 여성모임을 소개하는 소책자를 다시 보완하는 개정하려고 모인 편집위원들은, 무엇보다 현 상황에서는 적절한 새로운 여성모임의 구조가 만들어지는 것이 더 시급한 일이라고 판단하였다. 이에 따라 편집위원들은 2001년 9월 총회에 조직구조개편의 불가피성을 제안, 논의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다음과 같은 내용을 준비하여 총회에 제출하였다: "여성.. 더보기
여성모임의 어제와 오늘 여성모임의 어제와 오늘 은 창립 후 25주년을 맞이하게 되는 오늘까지 그간 회원들의 변동이 많았음에도 불구하고 변함없이 꿋꿋하게 서 있고, 여성모임회원들인 우리는 그 첫 “서명운동”을 여성모임의 창립역사의 첫 장으로, 또한 여성모임의 명함으로 자랑스럽게 내 보이며 상기하고 있다. 그것은 우리가 그 운동에서 내걸었던 요구사항을 관철시켰다는 운동의 성과 면에서 뿐만이 아니라, 그 운동에 참여하면서 스스로를 정치화시켰던 과정 자체의 중요성이란 점에서도 그러하다. 우리가 얻은 것들을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첫째, 자기 문제를 남에게 의뢰하지 않고 직접 해결하려는 자세와, 바라는 것이 성과를 거둠으로써 얻은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은 여성들을 정치의 대상에서 정치활동의 주체자로 인식하게 하였으며, 둘째, 공동의 문.. 더보기
사업과 활동 여성모임의 사업과 활동 A 사업 1) 세미나: 여성모임은 여성들의 정치, 사회의식을 키우기 위해 자체학습을 중요하게 여기며 창립한 후 지금까지 빠짐없이 매년 봄, 가을에 세미나를 개최하고 있다. 세미나는 관심을 가지는 모든 한국여성들에게 열려있어 회원들만이 아니라 비회원들도 참석한다. 세미나 방법은 회원들이 주제를 스스로 준비하여 발표하거나 외부에서 강사를 초빙하는 방법들을 병행하고 있다. 지금까지의 세미나 주제를 보면, 대체적으로 회원 스스로가 처해있는 상황을 객관적으로 문제화시키는 내용이고, 그와 관련된 한국내의 정치, 경제문제 그리고 독일내의 정치, 경제적 상황을 다루었다. 뒷부분에 정리된 “재독한국여성모임의 세미나와 활동 종합목록”을 보면 자세한 내용이 실려있다. 여기서는 다루어진 주제들을 크게 .. 더보기
Einladung zur Mahnwache 14.08.2014 더보기
재독한국여성모임 제 34차 총회와 봄세미나 열려 - 안차조 교포신문 기사 더보기
Mahnwache 14.08.2014 더보기
간행물 간행물 도서, 필름 ▶ 회지 "재독한국여성모임" 창간호 - 제20호 ▶ 회지 21호는 CD로 제작 ▶ 소식지 "까치소리" 창간호 - 제19호 ▶ "국제여성운동 연대자료집" - 이리 후레어훼션의 노동투쟁사례 ▶ "재독한국여성모임" 창립 25주년 기념문집, 2003▶ "독일이주여성의 삶, 그 현대사의 기록" 재독한국여성모임 지음, 2014 ▶ Dokumentation "Unterschriftenaktionen gegen die Auswesug koreanischer Krankenschwestern", 1979 ▶ "Mode in Korea" : Broschüre über den Arbeitskampf der Arbeiterinnen bei "Flair Fashion", in Zusammenarbeit mit..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