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to:T.Yajima



재유럽오월민중제가 2015년 5월 15~17일 베를린에서 열렸다. 재독한국여성모임 베를린지역 회원들이 다수 참석을 했다. 

유럽 각 지역에서 참석한 대부분의 사람들은 35년 동안 매년 재유럽오월민중제 행사를 이끌어 온 분들이다. 

또한 오월민중제는 재 유럽 비정부기구(NGO)에서 활동하고 있는 여러 동포들과 재회의 기쁨을 나눌 수 있는 유일한 

자리이기도 하다.


16일 토요일에 열린 세미나에서 한국에서 참석한 한충목 진보연대 상임대표는 지난 몇 년간의 국내정치상황을 소개하였고 

손미희 전국여성연대 상임대표는 한국에서 여성운동가로서 아내, 어머님의 역할을 겸해야 하는 자신의 어려운 삶에 대해서 

허심탄회하게 소개를 하여 참석한 여성들의 많은 공감을 얻었다.

현재 손 대표는 일본 오사카 조선학교 문제해결을 위한 활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있다고 했다.


행사 마지막 날인 일요일에 베를린에 있는 "신미술사회(nGbK)" 전시관에서 홍성담화백이 오월민중제 참석자들을 위하여 

전시작품에 대한 해설이 있었다. 4월 17일부터 6월14일까지 신미술사회(nGbK) 전시관에서 열리는 “금지된 그림” 전시에는 

한국, 일본, 타이완에서 금지된 예술가들의 작품들이 소게되었다. 

안차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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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재독한국여성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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